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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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86 만승장군 56145 2007-11-09
 일정시간 동안 부정적인 생각에 매달리면 그것이 실현되어 나타날 것이다.걱정하면 더 걱정하게 되고 근심은 증폭된다.앞으로 오직 좋은 생각만 하겠다고 결심하라.- 론다 번, '시크리트'에서 -현재의 생각이 미래를 만들...  
85 天과地 56143 2006-11-02
    최근 본인이 통풍이란 진단을 받고 나서 마음이 무척 심란하였습니다.   오죽하면 저를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고 할까요..!!   골초에다 폭음을 하는 그리고 폭식도 하죠   의사인 친구가 하는 말이 병은...  
84 만승장군 56142 2008-02-12
 마음과 싸우지 말라. 다만 마음을 옆으로 내려놓으라.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살아야 할 신비다.- 오쇼, '장자, 도를 말하다' 에서 -삶은 불안정하고 불확실합니다.불안정한 그것을, 불확실한 그것을 서둘러 어...  
83 만승장군 56142 2007-11-12
 화가 나면 말하기 전에 열을 세어라 그리고 매우 화가 나면 백을 세어라 - 토마스 제퍼슨 -예의와 격려가 있는 따듯한 말은사람을 살리는 언어입니다.저주와 분노가 있는 비정한 말은사람을 죽이는 언어입니다.화가 날때 ...  
82 백패장군 56142 2006-05-03
         15번이라도 웃어 보게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 ??   웃음은 우리의 영혼을 치료 해 주는 보약일세. 설사 웃을 기분이 아니더라도 거울을 보면서 잠시라도 웃어보게.   그러면 정말 멋진 ...  
81 天과地 56141 2007-07-24
   
80 sunza1 56141 2006-12-01
  아직 젖살도 빠지지 않은 4세 소년이 ‘파워레인저 의상’을 입고 총기를 든 무장 강도를 쫓아내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28일 ABC 방송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79 백패장군 56141 2006-04-11
    ♣ 화룡점정( 畵龍點睛 )   : 용을 그린 다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린다는 뜻 / 가장 요긴한 부분을 마치어 일을 끝냄을 이르는 말.   양(梁)나라의 장승요(張僧繇)가 금릉에 있는 안락사(安樂...  
78
선물 [R1]
만승장군 56140 2007-11-15
 남편 선배분이 올해 지은 농사라고 고구마 한 상자를 보내 오셨습니다.고맙다는 인사만 하고 베란다에 놓았다가문득 생각이 나서 상자를 뜯은 순간,곱게 담긴 정성에 한동안 말문이 막혔습니다. 가장 예쁘고 알맞은 크기의 ...  
77 天과地 56140 2007-09-27
         여기 오신분들 갖고 가고 싶은 만큼   재주껏 갖고 가도   절도죄에 안걸리며   저작권법에도 안 걸리니까   갖다가    유용하게 사용하시고   모든 분 부자 되세요 ...  
76 天과地 56140 2007-09-18
    *덜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75 天과地 56140 2006-02-11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74 天과地 56138 2007-09-18
        용기란 1초를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     더러운 물로가득 차 있는 물통이 있었습니다.그곳에 한 사람이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그래도 물통은여전히 더러운 물로 ...  
73 天과地 56138 2007-07-24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는 시간 산촌의 봄은 치마밑 고드름 녹는 소리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아주 더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빨라져    봄을 부르는 합주가 된다.   
72 天과地 56138 2006-11-02
    ♣ 삼족오에는 ‘천리에 바탕을 둔 한민족의 통치철학’이 숨어있다 세 발 달린 까마귀, 삼족오(三足烏)는 태양 안에 살면서 천상의 신(神)들과 인간세계를 이어주는 신성한 새〔神鳥〕이다1). 삼족오는 태양의...  
71 사무국장 56138 2006-02-26
  1945년, 2월 만주를 거쳐 독일로가던 미국 수송기 조종사 마이클상사는 " 피라미드다. 피라미드다 ! 엄청크다, 틀림없이 피라미드다!" 고 소리쳤습니다. 이것이 서방에 최초로 알려진 주신의 유적 북중국의 거대...  
70 어둔밤 56138 2006-02-04
     
69 사무국장 56137 2006-02-04
    사람은 살면서 몇번의 기회를 갖는다 한다.  그 기회가 돈일지 명예일지 사랑일지 아니면 다른 무엇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그 기회가 왔을때......    그것이 기회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  
68 天과地 56133 2006-03-09
    고등 학교 동창생이 있었다.  학창 시절에는 절친한 친구 사이 였지만,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흩어져 한 사람은 대전에서 살았고, 한 사람은 서울에서 살았다.   이들은 서로 먹고 사는데  바빠서 가끔씩 ...  
67 天과地 56132 2007-08-05
    당신도 정상에 설 수 있다  운동을 해본 적도 전혀 없고 나이에 비해 더 노쇠해 보이는, 몸이 뚱뚱한 59세의 노인이 마라톤 선수로서 신기록을 세우는 것이 정말로 가능할까?  화학 점수가 항상 낙제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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