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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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146 백패장군 57475 2006-04-27
        나이를 먹으며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계속 줄어드는 반면 시간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삶 속에서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삶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시간이기 때문이다.    - 다닐 ...  
145 백패장군 57475 2006-05-03
         15번이라도 웃어 보게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 ??   웃음은 우리의 영혼을 치료 해 주는 보약일세. 설사 웃을 기분이 아니더라도 거울을 보면서 잠시라도 웃어보게.   그러면 정말 멋진 ...  
144 sunza1 57476 2006-04-11
    ★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걱정마라! ...  
143 天과地 57476 2006-11-02
    최근 본인이 통풍이란 진단을 받고 나서 마음이 무척 심란하였습니다.   오죽하면 저를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고 할까요..!!   골초에다 폭음을 하는 그리고 폭식도 하죠   의사인 친구가 하는 말이 병은...  
142 백패장군 57476 2007-10-10
 누구에게나 바람이 불고 비 오는 날이 있다. 젖을 대로 젖어서슬픔을 슬픔이라 말할 수 없는 날이 있다.아픔을 아픔이라 말할 수 없는 날이 있다.세상에 보이는 것 모두,움직이는 것 모두가 그대의 것이 아닌 날오오, ...  
141 어둔밤 57477 2005-12-23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에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140 天과地 57477 2007-09-18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내가 기쁘기 위해 상대를 사랑하지는 말고요  대신에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나를 내바치는 사랑을 하세요  나를 위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  
139 정문통해 57478 2006-03-02
    바삐 가는 길이 막히는 길이고,  급히 먹는 밥이 체하는 법,      메뉴얼 익히고 ==> 연습매매하고  ==> 그 다음에 실전매매하기     이 세가지를 순서대로 하지 않고, 어기면 영원히 성공...  
138 백패장군 57480 2007-10-22
 인생에는 진짜로 여겨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많고,반대로 알아주지 않는 진짜 다이아몬드 역시 수없이 많다.- 타거 제이 -우리의 눈과 마음을 현혹시키는 세상의 수많은 거짓들.그들의 달콤함에 판단이 흐려지고 마...  
137 백패장군 57481 2007-10-01
      º♡+…마음아, 내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천천히, 천천히! 서두르지 말자  모든 일이 제 속도로 이루어진다.  정원...  
136 만승장군 57482 2007-10-24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넘어질 때가 있다.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살다가 보면사랑하는 사람을사랑하지 않기 위해서떠나보낼 때가 있다.-...  
135 만승장군 57482 2007-12-27
  바람쯤이야 싸늘하면 어떠냐 옷깃 여미고 하늘을 보자남쪽 하늘 어디쯤뜨거운 바람이 꿈틀대고 있지 않더냐어둡다고 한탄하지도 말자태양은 매일 매일 떠오르고때마다 가슴엔 희망 또한 싹트지 않더냐우리에게 절망이 있었다면...  
134 옵션필패 57484 2006-04-05
  붙임파일은 회사에서 했던 금연캠페인관련 파일들입니다. 금연에 도움되기를..   
133 만승장군 57484 2007-11-14
 씨를 뿌리는 사람은 생명을 뿌리는 사람이어라나무를 심는 사람은지구에 세월을 심는 사람이어라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는 사람은생명을 뿌리고, 세월을 심는 사람이어라다 걷을 수 없는 꿈을 심는 일이어라- 조병화 시인의 ...  
132 天과地 57486 2007-09-18
    *덜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131 天과地 57490 2006-10-13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중앙일보.2006-09-22 06:48:26]   내게는 핸드폰 두 대가 있다. 한 대는 내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에 계신 시어머님 것이다. 내가 시...  
130 사무국장 57491 2006-01-27
  아직은 이 시스템을 접한지 2 일째이다.   첫날, 물론 나름대로 열심이 메뉴얼하고 선배님들 남기신 주옥 같은 글을 접하면서 준비를 햇기에 까이거 하고 좀 우습게 접근했던게 사실이다.   근데 어라 좀 ...  
129 天과地 57491 2006-03-17
  문자 메시지 많이 이용하는 님들~!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있는 님들~! 그리운 그대(녀)에게 문자 많이 보내세요. 무한...  
128 만승장군 57495 2007-11-08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춤추듯, 재잘거리듯 예쁘게 흔들리는 대추나무 잎들을 보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아파하며 지나왔던 순간들이 만들어 준 그 길은뒤돌아서서 멈칫...  
127 정문통해 57496 2006-03-27
    경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그랜드캐년 모습( 평지가 쩍~ 갈라진 것 보이시죠 )   근데, 우리가 생각한 그 평지가 평균 해발 고도가 2200 m 영상 35 도 정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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