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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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166 天과地 56963 2006-07-02
  오늘은 웃으세요..^^   마구 마구 웃으셔도 좋습니다    
165 天과地 56963 2007-07-24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는 시간 산촌의 봄은 치마밑 고드름 녹는 소리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아주 더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빨라져    봄을 부르는 합주가 된다.   
164 天과地 56964 2006-03-17
  문자 메시지 많이 이용하는 님들~!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있는 님들~! 그리운 그대(녀)에게 문자 많이 보내세요. 무한...  
163 天과地 56966 2006-06-18
    짝짝짝짝............ 잘부른다 ㅉㅉㅉㅉㅉㅉㅉㅉ    
162 옵션필패 56968 2006-04-05
  붙임파일은 회사에서 했던 금연캠페인관련 파일들입니다. 금연에 도움되기를..   
161 天과地 56971 2007-07-24
   
160 天과地 56971 2007-09-18
        용기란 1초를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     더러운 물로가득 차 있는 물통이 있었습니다.그곳에 한 사람이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그래도 물통은여전히 더러운 물로 ...  
159 백패장군 56971 2007-10-11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가보가 있습니다. 결혼할 때 내 내자(內子)에게 해준 코트, 양장 투피스 한 벌과 신혼여행에 들고 갔던 가방,그리고 보스턴백에 가득 찬 내가 띄운 연서(戀書)가 그것입니다.그것들을 일 년에 ...  
158 붉은작살9 56972 2006-01-22
  여러 기라성 같은 고수님들의 투자방법과 실전을 구경하고자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십니꺼. 잘부탁드립니더.  
157 사무국장 56973 2006-01-27
  아직은 이 시스템을 접한지 2 일째이다.   첫날, 물론 나름대로 열심이 메뉴얼하고 선배님들 남기신 주옥 같은 글을 접하면서 준비를 햇기에 까이거 하고 좀 우습게 접근했던게 사실이다.   근데 어라 좀 ...  
156 백패장군 56976 2006-04-26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되고, 진달래는 진달래꽃답게 피면 됩니다. 세상에는 아름답지 않는 꽃은 없듯이, 이 세상에 쓸모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어느 누구의 인생이든, 인생의 무게와 가치는 똑같습니...  
155 소야마을소 56977 2006-01-22
  반갑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처럼 대단한(두어시간 둘러보고 뭘 알겠습니까만, 여러회원님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신듯)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뭐가 뭔지 모르므로 시스템 접...  
154 天과地 56979 2007-10-12
    서양 속담에 "간결은 말의 재치이다" 란 말이 있습니다 말이란 그 사람의 인격을 밖으로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말 한마디는 상대편에게 자신의 본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들...  
153 동해바다01 56988 2006-03-04
    안녕하세요 여러분 !!   염려 덕분으로 무사히 근무를 마치고 귀국을 했습니다.  그동안 정회원 여러분의 많은 수익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수익 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  
152 지단리 56992 2006-03-07
    장중엔 눈뜬 장님이라 배팅도 못하구   여기에 좋은 글이나 올려야 겠네요   첨부파일 열어보세요   암튼 좋은 말 같습니다      
151 사무국장 56992 2006-03-12
    "나는 원래 비교역사학의 대가가 아닌가.  처음 내가 이 신비한 민족과 맞닥뜨린 것은 고인돌을 통해서였어.  세계 고인돌의 반 이상이 한국에 있더군.  이상하지 않나? 이 넓은 지구상에 그 좁은 한반도...  
150 sunza1 56993 2006-12-01
  아직 젖살도 빠지지 않은 4세 소년이 ‘파워레인저 의상’을 입고 총기를 든 무장 강도를 쫓아내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28일 ABC 방송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149 天과地 56993 2007-08-05
    당신도 정상에 설 수 있다  운동을 해본 적도 전혀 없고 나이에 비해 더 노쇠해 보이는, 몸이 뚱뚱한 59세의 노인이 마라톤 선수로서 신기록을 세우는 것이 정말로 가능할까?  화학 점수가 항상 낙제에 가...  
148 정문통해 56994 2006-03-27
    경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그랜드캐년 모습( 평지가 쩍~ 갈라진 것 보이시죠 )   근데, 우리가 생각한 그 평지가 평균 해발 고도가 2200 m 영상 35 도 정도     스...  
147 만승장군 56998 2007-11-12
 화가 나면 말하기 전에 열을 세어라 그리고 매우 화가 나면 백을 세어라 - 토마스 제퍼슨 -예의와 격려가 있는 따듯한 말은사람을 살리는 언어입니다.저주와 분노가 있는 비정한 말은사람을 죽이는 언어입니다.화가 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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