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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전쟁[Money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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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
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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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9.05.29
07:51:48
게시글 주소 :
http://moneywars.co.kr/?document_srl=7450
天과地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얼마나 힘이 드셨나요. 얼마나 힘이 드셨으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녀마저 뒤로 하시고 가셨나요
부디 좋은곳에서 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 게시물을..
226
식사에 대한 기도문
지니마스터
56614
2020-05-14
“오늘 우리에게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 주신 신의 무한한 은총과 산과 들과 바다에서 땀 흘려 일한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봉사에경건한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한 자랑스러운 조국과 오늘의...
225
허 무
天과地
62617
2007-11-13
허 무 부생모유 그 은혜는 태산보다 높고 큰데청춘남녀 많다지만 효자효부 안 보이네시집가는 새 색시는 시부모를 마다하고장가가는 아들들은 살림나기 바쁘도다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부...
224
이 문제가 부각 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天과地
62619
2010-06-11
223
들꽃처럼
백패장군
62769
2007-10-18
들꽃들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름 모를 각양각색의 작은 꽃망울들은 매서운 산바람과 폭풍우에도 태양만 비춰주면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일주일 만에 시드는 꽃병의 화려함을 충분히 넘어서는 생명성이랄까.때로는 생뚱맞은...
222
차 한잔에 가을을 타서..
天과地
63328
2007-10-27
221
수련기 입니다.
겸손한문박
63371
2007-04-12
이글은 제가 어느 수련원에 다녀온후 느낀 글을 적은 것입니다. 삶이 후회없도록 살아가기를 바람에 부끄럽지만 이글을 올립니다. 16기로 자운선가에 다녀온 돼지아빠랍니다. 저는 예전부터 선이니 단전...
220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도움 요청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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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과地
63476
2007-07-10
오랜만에 쪽지함을 열어보니 누군지도 모르는 생면부지인 사람이 살려 달라고 한다. 그런데 누군지 알 수가 없다. 단지 아는것은 그의 필명 뿐 그렇다면 과연 예쁜강돌이는 누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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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감동시키기 25가지 전략
天과地
64687
2006-07-02
1. 성실과 책임감이 중요하다. 무슨 일에든 위의 두 가지가 기본이 된다면 당신의 상사는 감동까지는 모르겠으나 당신을 신뢰하게 되고 그것이 쌓인다면 직장생활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남의 평가에 연연하...
218
볼수록 이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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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필패
64916
2006-02-21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위에남겨 놓...
217
MB, '비참한 최후' 대통령도 있었음 알아야
天과地
64964
2009-05-26
제가 아는 상식선에서 전임 대통령을 가장 잘 예우한 사람은노무현 전 대통령이십니다.말로는 전임 대통령을 잘 예우하는 전통을 남기겠다고 했음에도불구하고 그것이 정녕 그대가 믿는 신앙의 신에게 빨리 갈 수 있는제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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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과 슬픔도 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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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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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64996
2007-10-23
오랜 시간의 아픔을 통해 나는 알게 되었다. 아픔도 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바람 불지 않는 인생은 없다.바람이 불어야 나무는 쓰러지지 않으려고 더 깊이뿌리를 내린다.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다.바람이 우리들을 ...
215
필명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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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65278
2007-10-23
2 년여 동안 사용 해 오던 백패장군의 필명을 만승장군으로 바꿨습니다. 맨날 손실난다고 해서 백패장군이라고 지었는데요. 이제는 매일 수익나기 위해서 만승장군이라고 바꿨습니다. 혹시라도...
214
몸 안의 독소를 빼주는 장 이야기..^^
天과地
65624
2009-12-20
쾌변으로 오래 사는 법(숙변과 몸 안의 독소를 빼주는 장 이야기) - 코다 미츠오 지음 - @ 변비란 변비에 대한 현대의학의 견해와 내가 믿는 니시식 건강법의 견해는 차이가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2,...
213
한해를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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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65637
2006-01-21
새로운 2006 년이 시작되면서 여러가지 생각들로 좀 복잡하다. 겨울의 싸늘한 바람이 더욱 사람을 움츠려들게 만들고 무엇을 해야 하기는 한데 어디서부터 풀어 나가야 하는지... 막연한 생각들만 머리속을...
212
절망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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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65727
2007-11-01
힘든 장애물에 부딪혀 넘어지고 실패하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실패 역시 꿈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슈레더 -절망은 희망의 다른 이름입니다. 지금 넘어지고 실패했다고 해서 희...
211
안성 배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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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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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계일확
65982
2006-01-06
비교할 수 없는 달콤한 맛! 육질이 부드럽고 저장력이 강해 궁증에 진상되었다는 배의 대명사 ... 사각사각 씹히는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안성배는...대미 배수출단지로 지정되어 맛과 품질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210
◆ 요상들하구먼...ㅋㅋㅋ
天과地
66265
2007-09-15
마누라를 찾습니다....ㅋㅋㅋㅋㅋ아줌마 컴 삼매경에..ㅋㅋㅋ 요상한 번호판..ㅋㅋㅋ아껴서 쓰세요..ㅋㅋㅋ엽기 화장실
209
어느 면접시험..1
天과地
66678
2009-06-08
폭풍우가 몰아치는 저녁입니다.당신은 차를 몰고 가고 있는데 저쪽 버스정거장에 인원이 3 명 있습니다 1 명은 아파서 다 죽어가는 할머니~ 1 명은 전에 죽을 뻔한 적이 있을 때 당신을 살려준 의사~1 명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天과地
66801
2009-05-29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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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리스 오블리주
백패장군
66884
2007-10-12
노블리스 오블리주는 명예 만큼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프랑스 격언으로서 지도층으로서 걸맞는 도덕성과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경주의 만석꾼 최부자는 시집온 며느리들은 3년간 무명옷을 입혔으며 진사 이상의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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