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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전쟁[Money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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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
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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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해 지는 습관
지단리
59339
2006-03-02
- 행복 해 지는 습관 - 못 생기고 모양 없다고 흉보지 마세요그를 지으신 분이 그렇게 만드신 것일 테니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 화를 잘 낸다고 나무라지 마세요일 때문에 피곤하고 신경이 예민하면 그럴...
85
눈물 없이 울고있는 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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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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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59351
2006-05-25
울어도 울어도 눈물 없는 새가 있다 혼자서 흐느끼다 목이 쉰 새가 있다 살다보니 그 무엇으로 가슴에 쟁여지듯 가득 고인 물 눈물로는 백년을 흘릴 수 없어 참고 또 참...
84
모두들 고향에 잘 도착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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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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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moon
59355
2006-01-28
회원 여러분 귀성 전쟁 잘 치르시고 무사히 도착하셨습니까? 전 집에서 차례를 지내므로 손님 맞을 준비를 집에서 하였습니다. 큰 명절이지만 일상사에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좋았던 생각만 가지고...
83
다시오는 새해에는 ...
[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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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밤
59360
2005-12-30
동호회 모든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를 보내며... 채팅방에서의 잼있던... 말! 말! 말! 1위 맞으면 11번, 아니다 22번, 모르겠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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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코믹버전~ 한번 웃고 갑시다♣
天과地
59366
2009-12-11
(유머글)사자성어 코믹버전 " 낯선 여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를 느꼈다 " 를 5자로 줄이면 ...혹시 이년이? "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네가 있을 뿐 " 을 6자로 줄이면? 니 거기 와 있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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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벌고 다시 귀가 했습니다.
[R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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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59367
2006-03-04
안녕하세요 여러분 !! 염려 덕분으로 무사히 근무를 마치고 귀국을 했습니다. 그동안 정회원 여러분의 많은 수익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수익 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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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름돌
만승장군
59388
2007-11-07
어쩌다 강가에 나갈 때면 어머니는 모나지 않은 고운 돌을 골라 정성껏 씻어 오셨다 김치의 숨을 죽여 맛을 우려낼 누름돌이다 산밭에서 돌아와 늦은 저녁 보리쌀을 갈아낼 확돌이다 밤낮 없는 어머니 손 때가 묻어 반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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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의 실체_위대한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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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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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
59422
2006-02-26
1945년, 2월 만주를 거쳐 독일로가던 미국 수송기 조종사 마이클상사는 " 피라미드다. 피라미드다 ! 엄청크다, 틀림없이 피라미드다!" 고 소리쳤습니다. 이것이 서방에 최초로 알려진 주신의 유적 북중국의 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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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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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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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ypdjp
59431
2006-01-26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했습니다. 다음에 지수 상투 오면 선물에 관심을 가져 보려구 자료를 찾던중 지나 가려다 클릭을 했더니 시스템이 특이했습니다.. 밤샘을 하며 시스템에 빠져 들었습니다 듣...
77
궁금한 것들..^^
天과地
59457
2007-07-25
* 궁금한 것들 1. 생일은 왜 축하해야 하는걸까 인간이 인위적으로 정한 날짜가 그냥 돌아오는 날일 뿐이고 절대 태어난 날과 같을 수 없는데 2. 꽃다발은 왜 만들까 왜 가만히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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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맛집..2
天과地
59468
2009-07-19
일송명가 흑태머리찜,대구찜 (유명)대구 남구 대명2동 1807-3 053-654-5435 초원부대찌개 부대찌개(유명) (유명)대구 남구 대명4동 3049번지 6호(카톨릭병원 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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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초를 소중히 하자.
億만장자
59470
2006-02-19
많은 이들은 기본이나 기초를 우습게 여깁니다. 기초도 뻘 밭처럼 단기간에 수익후엔 실패만 있는기초, 또는 단단한 큰 바위 같은 기초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에 dermis님의 성과를 통해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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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회원님들~ 그리고 정회원님들~
정문통해
59478
2006-02-17
오늘 드뎌 + 10.30 를 넘긴 정회원이 탄생했습니다. 우리 동호회와 늘 피같은 돈 헌납만 하던 개미들에겐 희망이요..!!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우연히 + 10.30 포인트라면 그냥 그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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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면 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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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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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59490
2007-11-21
그는 매일 아내와 함께 산에 오른다. 아내가 그만 갔으면 하는 곳에 아내를 앉히곤그는 노래를 부른다그의 노래는 아내만을 위한 것이다아내가 같은 노래를 듣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그는 끊임없이 새 노래를 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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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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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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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류
59502
2006-02-12
안녕하세요..!! 작년에 시스템을 사용하다가 집안의 급한사정으로 잠시 파생을 접었다가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된 자류라고 합니다. 30 분 단위 매매만으로 욕심 부리지 않고 작게 수익을 챙...
71
행복해지기 위한 20가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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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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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필패
59503
2006-02-24
1.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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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보기
天과地
59526
2005-10-05
:::: 새로고침 자동주기( 1 분 ) :::: 나스닥선물 (15분봉) 나스닥선물 (일봉) <유럽주요국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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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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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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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월심
59532
2006-01-12
*가입인사 드립니다 등업도 하여 주시고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68
믿음이라는 선물(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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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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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59535
2005-10-02
어른은 어린이의 맑은 두 눈을 보면 부끄러워진다. 사람의 마음이 밝으면 눈도 맑다는 말이 떠오르는 것이다. 마음이 맑다는 것을 부끄러움이 없다는 말이다. 부끄러움이 없는 삶보다 더 귀한 인생의 선물이 있겠는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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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하고 신기한 이야기..^^
天과地
59561
2010-06-12
1.인간이 알고있는 어류는 3 %밖에 되지 않음 2. 애기들은 태어나고 첫 말하기 전까진 전생을 기억한다고 함 그리고 옹알이하는게 전생을 말하는거라고 어떤 사람이 자기 조카가 애긴데 "언닌 그것도 기억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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