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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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226 지니마스터 47723 2020-05-14
 “오늘 우리에게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 주신 신의 무한한 은총과 산과 들과 바다에서 땀 흘려 일한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봉사에경건한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한  자랑스러운 조국과 오늘의...  
225 天과地 52308 2010-06-11
   
224 天과地 52403 2007-11-13
    허  무     부생모유 그 은혜는 태산보다 높고 큰데청춘남녀 많다지만  효자효부 안 보이네시집가는 새 색시는 시부모를 마다하고장가가는 아들들은  살림나기 바쁘도다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부...  
223 백패장군 52406 2007-10-18
 들꽃들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름 모를 각양각색의 작은 꽃망울들은 매서운 산바람과 폭풍우에도 태양만 비춰주면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일주일 만에 시드는 꽃병의 화려함을 충분히 넘어서는 생명성이랄까.때로는 생뚱맞은...  
222 天과地 52628 2007-10-27
     
221 군계일확 53074 2006-01-06
  비교할 수 없는 달콤한 맛! 육질이 부드럽고 저장력이 강해 궁증에 진상되었다는 배의 대명사 ... 사각사각 씹히는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안성배는...대미 배수출단지로 지정되어 맛과 품질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220 天과地 53347 2009-12-20
   쾌변으로 오래 사는 법(숙변과 몸 안의 독소를 빼주는 장 이야기)  - 코다 미츠오 지음 -  @ 변비란   변비에 대한 현대의학의 견해와 내가 믿는 니시식 건강법의 견해는 차이가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2,...  
219 겸손한문박 53760 2007-04-12
  이글은 제가 어느 수련원에 다녀온후 느낀 글을 적은 것입니다.  삶이 후회없도록  살아가기를 바람에 부끄럽지만 이글을 올립니다.    16기로 자운선가에 다녀온 돼지아빠랍니다.  저는 예전부터 선이니 단전...  
218 天과地 53820 2007-07-10
      오랜만에 쪽지함을 열어보니 누군지도 모르는 생면부지인 사람이 살려 달라고 한다.      그런데 누군지 알 수가 없다.  단지 아는것은 그의 필명 뿐 그렇다면 과연  예쁜강돌이는 누굴까  ?? ...  
217 백패장군 54121 2007-10-23
 오랜 시간의 아픔을 통해 나는 알게 되었다. 아픔도 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바람 불지 않는 인생은 없다.바람이 불어야 나무는 쓰러지지 않으려고 더 깊이뿌리를 내린다.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다.바람이 우리들을 ...  
216 天과地 54201 2009-05-26
 제가 아는 상식선에서 전임 대통령을 가장 잘 예우한 사람은노무현 전 대통령이십니다.말로는 전임 대통령을 잘 예우하는 전통을 남기겠다고 했음에도불구하고 그것이 정녕 그대가 믿는 신앙의 신에게 빨리 갈 수 있는제단의 ...  
215 天과地 54389 2006-07-02
    1. 성실과 책임감이 중요하다. 무슨 일에든 위의 두 가지가 기본이 된다면 당신의 상사는 감동까지는 모르겠으나 당신을 신뢰하게 되고 그것이 쌓인다면 직장생활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남의 평가에 연연하...  
214 옵션필패 54401 2006-02-21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위에남겨 놓...  
213 만승장군 54620 2007-10-23
    2 년여 동안 사용 해 오던 백패장군의 필명을 만승장군으로 바꿨습니다.      맨날 손실난다고 해서 백패장군이라고 지었는데요.  이제는 매일 수익나기 위해서 만승장군이라고 바꿨습니다.   혹시라도...  
212 동해바다01 55095 2006-01-21
    새로운 2006 년이 시작되면서 여러가지 생각들로 좀 복잡하다.  겨울의 싸늘한 바람이 더욱 사람을 움츠려들게 만들고  무엇을 해야 하기는 한데 어디서부터 풀어 나가야 하는지... 막연한 생각들만 머리속을...  
211 만승장군 55144 2007-11-01
    힘든 장애물에 부딪혀  넘어지고 실패하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실패 역시  꿈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슈레더 -절망은 희망의 다른 이름입니다. 지금 넘어지고 실패했다고 해서 희...  
210 天과地 55652 2009-06-08
 폭풍우가 몰아치는 저녁입니다.당신은 차를 몰고 가고 있는데  저쪽 버스정거장에 인원이 3 명 있습니다 1 명은 아파서 다 죽어가는 할머니~    1 명은 전에 죽을 뻔한 적이 있을 때 당신을 살려준 의사~1 명은...  
209 天과地 55687 2007-09-15
 마누라를 찾습니다....ㅋㅋㅋㅋㅋ아줌마 컴 삼매경에..ㅋㅋㅋ 요상한 번호판..ㅋㅋㅋ아껴서 쓰세요..ㅋㅋㅋ엽기 화장실  
208 백패장군 55837 2006-12-19
    이곳에 들른지도 꽤 오래 되었네요..  다들 잘 계신지요?   삽님을 비롯해서, 쉬리님, 원장님, 분당형님, 딸기님, 오이씨님, 더미스님 그리고 가지오님등... 매매를 안한지 벌써 석달이상이 되었네요...  
207 지니마스터 55849 2009-06-08
 어느 면접시험에서 만약 그대가 지금 까치로 변한다면..."나는 우선 번식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후손에게 나의 유전자를 가능한 한 많이 남기기 위해 기교 있고,  공격적으로 행동하겠습니다.   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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