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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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106 天과地 56527 2006-04-16
    ♣ 미리보는 타이타닉 2 ...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를...  
105 天과地 56534 2009-06-08
 제목 :  면접시험에서 있었던 일화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104 sunza1 56538 2006-02-01
    시삽님께서 없는시간 내 주셔서 교육을 시켜 주시는데, 시삽님께서 재배하는 쌀 좀 사 주이소~~       쌀 아주 좋습니다~~~~   시삽님이 재배하시는 쌀을 밥해서 먹으면 끝내 줍니다.     ...  
103 天과地 56538 2006-03-09
    고등 학교 동창생이 있었다.  학창 시절에는 절친한 친구 사이 였지만,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흩어져 한 사람은 대전에서 살았고, 한 사람은 서울에서 살았다.   이들은 서로 먹고 사는데  바빠서 가끔씩 ...  
102 백패장군 56541 2007-10-01
      º♡+…마음아, 내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천천히, 천천히! 서두르지 말자  모든 일이 제 속도로 이루어진다.  정원...  
101 지단리 56542 2006-02-27
  순서대로 가벼운 두통에 좋은 그림,  긴장을 풀어주는 그림,  머리가 맑아지는 그림,  집중력향상에 좋은그림 입니다.    다운받아서 가끔 쳐다보세요.. 고수님들 노하우 공개 해 주시는데 전 이렇게라도 도움...  
100 만승장군 56543 2007-11-20
 지상에서 가장 험난한 지역을 이어주는 차마고도와 소금루트.가장 길고 가장 가파르고 가장 높은 길.이 길의 역사 위에는 히말라야에 기대 사는 사람들의 삶의 원형질이 새겨져 있다.좁고 가파른 길, 지금 이 순간에도 그...  
99 天과地 56550 2006-03-03
       시황 올리는 이유 목적  비고   신호장사 -쩐이 없다보니 호구하나 잡을려고 어떡하든 시황으로 튈려고함  - 대부분 시황이 매우 장황하고 맞을경우는 확대 재...  
98 lulumoon 56562 2006-01-31
  다른분들 피와 땀으로 그 지루한 시간을 다 이겨 내신 것을 저는 빨리 알아 보겠다고 단계없이 이것 저것 기웃거리는 질문에 저 나름대로 염치 없기도 하였고, 또 예습 부족으로 설명 해 주신것을 이해 못해 또 묻기...  
97 만승장군 56565 2007-11-13
 현대는 소음이 너무 많은 세상이다. 연일 보도되는 사건, 사고를 제발 안 보았으면, 안 겪고 살았으면 싶다.이런 나에게 새벽은 손짓한다.태고의 고요가 끝없이 펼쳐진 자신에게 오라고. 나는 이 시대, 사회, 이웃들이...  
96 天과地 56567 2007-10-27
  ○※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  
95 어둔밤 56572 2005-12-23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에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94 天과地 56581 2010-06-12
   1.인간이 알고있는 어류는 3 %밖에 되지 않음  2. 애기들은 태어나고 첫 말하기 전까진 전생을 기억한다고 함 그리고 옹알이하는게 전생을 말하는거라고 어떤 사람이 자기 조카가 애긴데 "언닌 그것도 기억못해?...  
93 天과地 56582 2006-07-02
 1. 열정이 없으면 시작도 없다 - 얼굴을 알리는 것은 '주목받기 좋아하는 자들의 전쟁'에 뛰어 들어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 인맥을 ??히는 것은 정기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발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92 天과地 56582 2007-07-25
  * 궁금한 것들   1. 생일은 왜 축하해야 하는걸까   인간이 인위적으로 정한 날짜가 그냥 돌아오는 날일 뿐이고   절대 태어난 날과 같을 수 없는데   2. 꽃다발은 왜 만들까   왜 가만히 있는...  
91 백패장군 56583 2007-10-17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나의 길 새로운 길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90 天과地 56587 2009-05-28
 士爲知己者死 女爲悅己者容 (사위지기자사, 여위열기자용)  또는  士爲知己者用, 女爲悅己者容 (사위지기자용, 여위열기자용)(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신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을 위...  
89 天과地 56592 2009-07-19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전주식 콩나물해장국-희망로 사거리에서 선비고을방향(767-9292)*장수 국밥-서구문화회관(551-5832)콩나물해장국 끝내줌*소문난 ...  
88 天과地 56604 2009-06-08
 어느 청년의 면접 시험  어느 청년이 허겁 지겁 뛰여 면접 장소에 도착 했다. 그러나 정문에서는 경비가 들어 기지를 못하게 한다.  그청년은 삼년째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여러번의 입사시험 면접에서 낙방을...  
87 만승장군 56606 2007-11-21
 그는 매일 아내와 함께 산에 오른다. 아내가 그만 갔으면 하는 곳에 아내를 앉히곤그는 노래를 부른다그의 노래는 아내만을 위한 것이다아내가 같은 노래를 듣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그는 끊임없이 새 노래를 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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