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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전쟁[Money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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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
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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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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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잊는 공간(1)
天과地
55889
2007-07-24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는 시간 산촌의 봄은 치마밑 고드름 녹는 소리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아주 더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빨라져 봄을 부르는 합주가 된다.
145
◆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天과地
55889
2007-09-18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내가 기쁘기 위해 상대를 사랑하지는 말고요 대신에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나를 내바치는 사랑을 하세요 나를 위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
144
◆ 오르막길 인생
天과地
55891
2007-10-07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느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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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R
1
]
만승장군
55891
2007-11-15
남편 선배분이 올해 지은 농사라고 고구마 한 상자를 보내 오셨습니다.고맙다는 인사만 하고 베란다에 놓았다가문득 생각이 나서 상자를 뜯은 순간,곱게 담긴 정성에 한동안 말문이 막혔습니다. 가장 예쁘고 알맞은 크기의 ...
142
금연캠페인
[R
1
]
옵션필패
55892
2006-04-05
붙임파일은 회사에서 했던 금연캠페인관련 파일들입니다. 금연에 도움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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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天과地
55892
2006-10-13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중앙일보.2006-09-22 06:48:26] 내게는 핸드폰 두 대가 있다. 한 대는 내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에 계신 시어머님 것이다. 내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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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天과地
55892
2007-10-0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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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내일을 위해 오늘은 웃으셔도 좋습니다.
天과地
55894
2006-07-02
오늘은 웃으세요..^^ 마구 마구 웃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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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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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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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55894
2007-12-27
바람쯤이야 싸늘하면 어떠냐 옷깃 여미고 하늘을 보자남쪽 하늘 어디쯤뜨거운 바람이 꿈틀대고 있지 않더냐어둡다고 한탄하지도 말자태양은 매일 매일 떠오르고때마다 가슴엔 희망 또한 싹트지 않더냐우리에게 절망이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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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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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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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류
55895
2006-02-12
안녕하세요..!! 작년에 시스템을 사용하다가 집안의 급한사정으로 잠시 파생을 접었다가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된 자류라고 합니다. 30 분 단위 매매만으로 욕심 부리지 않고 작게 수익을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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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문자메세지 무제한 발송하기
[R
3
]
天과地
55895
2006-03-17
문자 메시지 많이 이용하는 님들~!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있는 님들~! 그리운 그대(녀)에게 문자 많이 보내세요.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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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정회원을 위한 임시정모를 마치고..
天과地
55896
2006-0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곳 그리고 그 속에서 찾는 행복의 소중함" 안녕하십니까 ? 사람냄새가 물씬 풍겨나는 본동호회에 새로이 정회원으로 가입하신 본동호회 정회원 기수 4 기 정회원 여러분을 위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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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부자 되시기를..^^
天과地
55897
2007-09-27
여기 오신분들 갖고 가고 싶은 만큼 재주껏 갖고 가도 절도죄에 안걸리며 저작권법에도 안 걸리니까 갖다가 유용하게 사용하시고 모든 분 부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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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天과地
55898
2007-09-18
*덜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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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손절지왕
55900
2008-02-19
오랜만에 만난듯하다.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에 애틋함이 묻어난다. 인도여행길, 야간기차를 기다리는 시간.역사 안에서 정겹게 대화를 나누는 두 남자가 시선을 멈추게 한다. "참 오랜만이네, 그동안 잘 지냈는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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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벌고 다시 귀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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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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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55902
2006-03-04
안녕하세요 여러분 !! 염려 덕분으로 무사히 근무를 마치고 귀국을 했습니다. 그동안 정회원 여러분의 많은 수익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수익 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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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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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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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밤
55903
200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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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백패장군
55904
2006-04-26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되고, 진달래는 진달래꽃답게 피면 됩니다. 세상에는 아름답지 않는 꽃은 없듯이, 이 세상에 쓸모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어느 누구의 인생이든, 인생의 무게와 가치는 똑같습니...
128
꿈을 심는 일
만승장군
55907
2007-11-14
씨를 뿌리는 사람은 생명을 뿌리는 사람이어라나무를 심는 사람은지구에 세월을 심는 사람이어라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는 사람은생명을 뿌리고, 세월을 심는 사람이어라다 걷을 수 없는 꿈을 심는 일이어라- 조병화 시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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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살아야 할 신비다
만승장군
55909
2008-02-12
마음과 싸우지 말라. 다만 마음을 옆으로 내려놓으라.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살아야 할 신비다.- 오쇼, '장자, 도를 말하다' 에서 -삶은 불안정하고 불확실합니다.불안정한 그것을, 불확실한 그것을 서둘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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