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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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166 동해바다01 56408 2006-03-04
    안녕하세요 여러분 !!   염려 덕분으로 무사히 근무를 마치고 귀국을 했습니다.  그동안 정회원 여러분의 많은 수익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수익 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리...  
165 백패장군 56408 2007-10-11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가보가 있습니다. 결혼할 때 내 내자(內子)에게 해준 코트, 양장 투피스 한 벌과 신혼여행에 들고 갔던 가방,그리고 보스턴백에 가득 찬 내가 띄운 연서(戀書)가 그것입니다.그것들을 일 년에 ...  
164 정문통해 56416 2006-02-17
  오늘 드뎌 + 10.30 를 넘긴 정회원이 탄생했습니다.   우리 동호회와 늘 피같은 돈 헌납만 하던 개미들에겐 희망이요..!!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우연히 + 10.30 포인트라면 그냥 그럴 수 ...  
163 어둔밤 56418 2005-12-30
  동호회 모든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를 보내며... 채팅방에서의 잼있던... 말! 말! 말! 1위  맞으면 11번, 아니다 22번, 모르겠다 3...  
162 만승장군 56419 2007-11-05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어라. - 노먼 빈센트 필 -그 일은 할 수 없다고더 이상의 길이 없다고 생각...  
161 사무국장 56421 2006-02-04
    사람은 살면서 몇번의 기회를 갖는다 한다.  그 기회가 돈일지 명예일지 사랑일지 아니면 다른 무엇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그 기회가 왔을때......    그것이 기회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  
160 天과地 56428 2006-05-18
   
159 sunza1 56430 2006-12-01
  아직 젖살도 빠지지 않은 4세 소년이 ‘파워레인저 의상’을 입고 총기를 든 무장 강도를 쫓아내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28일 ABC 방송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158 天과地 56436 2006-06-18
    짝짝짝짝............ 잘부른다 ㅉㅉㅉㅉㅉㅉㅉㅉ    
157 天과地 56438 2007-09-18
        용기란 1초를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     더러운 물로가득 차 있는 물통이 있었습니다.그곳에 한 사람이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그래도 물통은여전히 더러운 물로 ...  
156 백패장군 56441 2006-04-11
    ♣ 화룡점정( 畵龍點睛 )   : 용을 그린 다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린다는 뜻 / 가장 요긴한 부분을 마치어 일을 끝냄을 이르는 말.   양(梁)나라의 장승요(張僧繇)가 금릉에 있는 안락사(安樂...  
155 天과地 56441 2007-09-18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내가 기쁘기 위해 상대를 사랑하지는 말고요  대신에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나를 내바치는 사랑을 하세요  나를 위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  
154 만승장군 56441 2007-11-09
 일정시간 동안 부정적인 생각에 매달리면 그것이 실현되어 나타날 것이다.걱정하면 더 걱정하게 되고 근심은 증폭된다.앞으로 오직 좋은 생각만 하겠다고 결심하라.- 론다 번, '시크리트'에서 -현재의 생각이 미래를 만들...  
153 天과地 56446 2007-05-26
   나는 새떼가 날아오르게 해놓고서그놈들이 나는 방향으로 한 발 발사를 했는데 한 놈이 떨어졌다.뛰어가서 무릎을 굽히고 총 맞은 그놈을 살펴보았다. 그러고는 아버지한테 전리품을 자랑하기 위해 집으로 냅다 뛰었다....  
152 天과地 56447 2006-11-02
    ♣ 삼족오에는 ‘천리에 바탕을 둔 한민족의 통치철학’이 숨어있다 세 발 달린 까마귀, 삼족오(三足烏)는 태양 안에 살면서 천상의 신(神)들과 인간세계를 이어주는 신성한 새〔神鳥〕이다1). 삼족오는 태양의...  
151 天과地 56447 2007-08-05
    당신도 정상에 설 수 있다  운동을 해본 적도 전혀 없고 나이에 비해 더 노쇠해 보이는, 몸이 뚱뚱한 59세의 노인이 마라톤 선수로서 신기록을 세우는 것이 정말로 가능할까?  화학 점수가 항상 낙제에 가...  
150
선물 [R1]
만승장군 56448 2007-11-15
 남편 선배분이 올해 지은 농사라고 고구마 한 상자를 보내 오셨습니다.고맙다는 인사만 하고 베란다에 놓았다가문득 생각이 나서 상자를 뜯은 순간,곱게 담긴 정성에 한동안 말문이 막혔습니다. 가장 예쁘고 알맞은 크기의 ...  
149 天과地 56449 2007-07-24
   
148 天과地 56450 2007-07-24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는 시간 산촌의 봄은 치마밑 고드름 녹는 소리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아주 더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빨라져    봄을 부르는 합주가 된다.   
147 天과地 56454 2007-09-18
    *덜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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