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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밤 | 81627 | 2005-12-08 |
가시와 장미...
내 인생의 가시
가시는 꽃과 나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세상에, 또는 스스로에게 수없이 찔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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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80999 | 2005-12-12 |
지금은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가 다아는 사람이 된 안철수라는 분의 책 영혼이 있는 승부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있습니다.
" 그 2년 동안은 나자신의 휴식을위해 투자 한 적이 없고, 때론 너무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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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밤 | 77306 | 2005-12-23 |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에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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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82103 | 2005-12-28 |
"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곳 그리고 그 속에서 찾는 행복의 소중함 "
미래를 보는 투자분석시스템 카페 바로가기
= 유종의 미를 거두는 한해가 되시기를... =
어느새 2005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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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밤 | 82114 | 2005-12-30 |
동호회 모든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를 보내며...
채팅방에서의 잼있던...
말! 말! 말!
1위 맞으면 11번, 아니다 22번, 모르겠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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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계일확 | 70637 | 2006-01-06 |
비교할 수 없는 달콤한 맛! 육질이 부드럽고 저장력이 강해 궁증에 진상되었다는 배의 대명사 ... 사각사각 씹히는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안성배는...대미 배수출단지로 지정되어 맛과 품질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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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월심 | 81748 | 2006-01-12 |
*가입인사 드립니다
등업도 하여 주시고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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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72187 | 2006-01-21 |
새로운 2006 년이 시작되면서 여러가지 생각들로 좀 복잡하다. 겨울의 싸늘한 바람이 더욱 사람을 움츠려들게 만들고 무엇을 해야 하기는 한데 어디서부터 풀어 나가야 하는지... 막연한 생각들만 머리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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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마을소 | 79535 | 2006-01-22 |
반갑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처럼 대단한(두어시간 둘러보고 뭘 알겠습니까만, 여러회원님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신듯)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뭐가 뭔지 모르므로 시스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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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작살9 | 79984 | 2006-01-22 |
여러 기라성 같은 고수님들의 투자방법과 실전을 구경하고자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십니꺼. 잘부탁드립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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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80857 | 2006-01-23 |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고 방송 마이크를 준비하고 아침이 제법 분주했다. 장이 시작되고 지표와 영역확인 그리고 매수, 매도에스코트 라인 값 확인하고 오늘은 과연 어떻게 전개 될 것인지 긴장감 속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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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79475 | 2006-01-25 |
오늘은 하루종일 횡보장의 연속이였다. 하루 종일 횡보 할 때는 정말 짜증난다. 그래도 시스템이 있으니 시스템에서 쉬라고 하니 계속 쉬고 있다가 횡보영역을 벗어나면 눈을 크게 뜨고 지켜 본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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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ypdjp | 77989 | 2006-01-26 |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했습니다. 다음에 지수 상투 오면 선물에 관심을 가져 보려구 자료를 찾던중 지나 가려다 클릭을 했더니 시스템이 특이했습니다..
밤샘을 하며 시스템에 빠져 들었습니다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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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 | 79542 | 2006-01-27 |
아직은 이 시스템을 접한지 2 일째이다.
첫날, 물론 나름대로 열심이 메뉴얼하고 선배님들 남기신 주옥 같은 글을 접하면서 준비를 햇기에 까이거 하고 좀 우습게 접근했던게 사실이다.
근데 어라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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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moon | 78059 | 2006-01-28 |
회원 여러분 귀성 전쟁 잘 치르시고 무사히 도착하셨습니까?
전 집에서 차례를 지내므로 손님 맞을 준비를 집에서 하였습니다.
큰 명절이지만 일상사에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좋았던 생각만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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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78092 | 2006-01-28 |
동해바다 노래 가사 입니다.
아침해 번쩍 떠오르는 동해바다수많은 낮과 밤이 흘러도 잠들지 못하던너타오르는 가슴으로 이땅을 지켜 왔어라영원히 변치않는 바다여내사랑 물결위에 넘치게 넘치게 하여라워워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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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77945 | 2006-01-30 |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송해월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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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moon | 78275 | 2006-01-31 |
다른분들 피와 땀으로 그 지루한 시간을 다 이겨 내신 것을 저는 빨리 알아 보겠다고 단계없이 이것 저것 기웃거리는 질문에 저 나름대로 염치 없기도 하였고, 또 예습 부족으로 설명 해 주신것을 이해 못해 또 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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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moon | 79643 | 2006-02-01 |
편두통이 생기는데 친구에게 물어보니 어깨걸림은 없냐고 하더군요.
어깨걸림은 잠을 못 자서 그런걸 줄 알았는데 심장에 이상이 어쩌구저쩌구하는데 결론인 즉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거라 합니다. 운동부족과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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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1 | 81399 | 2006-02-01 |
< 프랭크 설리번의 이상적인 하루 >
06:00 ~ 06:30 출근 및 지시06:30 ~ 07:00 회의07:00 ~ 08:00 조용한 시간08:00 ~ 08:30 팀원과 업무일정 조정을 위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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