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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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146 天과地 58036 2007-08-23
    이제 한 여름 폭염도 그리고 얄굿게 내리던 장마 비도 그 기세가 한 풀 꺽이고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의 문턱에 한 발 다가서고 있습니다.   결실의 계절  그리고 풍요의 계절을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의 ...  
145 일구월심 58025 2006-01-12
  *가입인사 드립니다 등업도 하여 주시고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144 자류 58019 2006-02-12
  안녕하세요..!!   작년에 시스템을 사용하다가 집안의 급한사정으로 잠시 파생을 접었다가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된 자류라고 합니다.   30 분 단위 매매만으로 욕심 부리지 않고 작게 수익을 챙...  
143 만승장군 58018 2007-11-20
 지상에서 가장 험난한 지역을 이어주는 차마고도와 소금루트.가장 길고 가장 가파르고 가장 높은 길.이 길의 역사 위에는 히말라야에 기대 사는 사람들의 삶의 원형질이 새겨져 있다.좁고 가파른 길, 지금 이 순간에도 그...  
142 天과地 58010 2006-07-02
 1970년대 초 돈의 일곱 가지 법칙이 팜플렛 형태로 나왔을 때 기업의 경영자와 재무 담당자들은 앞다투어 복사본을 만들어 비밀리에 서로 돌려 보았다. 이 글을 쓴 마이클 필립스는 돈이 돌고 도는 과정에는 일정한 원...  
141 옵션필패 58004 2006-02-24
    1.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  
140 天과地 57999 2009-06-08
 어느 청년의 면접 시험  어느 청년이 허겁 지겁 뛰여 면접 장소에 도착 했다. 그러나 정문에서는 경비가 들어 기지를 못하게 한다.  그청년은 삼년째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여러번의 입사시험 면접에서 낙방을...  
139 사무국장 57995 2006-02-26
  1945년, 2월 만주를 거쳐 독일로가던 미국 수송기 조종사 마이클상사는 " 피라미드다. 피라미드다 ! 엄청크다, 틀림없이 피라미드다!" 고 소리쳤습니다. 이것이 서방에 최초로 알려진 주신의 유적 북중국의 거대...  
138 億만장자 57987 2006-02-19
  많은 이들은 기본이나 기초를 우습게 여깁니다.   기초도 뻘 밭처럼 단기간에 수익후엔 실패만 있는기초,  또는 단단한 큰 바위 같은 기초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에 dermis님의 성과를 통해 우리가...  
137 백패장군 57986 2007-10-08
 결단은 어떤 일을 시작하게 만드는 불꽃과도 같다. 결단하기 전까지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윌프레드 피터슨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다양한 선택중에서 유일한 선택을해야...  
136 天과地 57981 2006-03-03
       시황 올리는 이유 목적  비고   신호장사 -쩐이 없다보니 호구하나 잡을려고 어떡하든 시황으로 튈려고함  - 대부분 시황이 매우 장황하고 맞을경우는 확대 재...  
135 天과地 57964 2007-10-27
  ○※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  
134 天과地 57958 2006-07-02
 1. 열정이 없으면 시작도 없다 - 얼굴을 알리는 것은 '주목받기 좋아하는 자들의 전쟁'에 뛰어 들어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 인맥을 ??히는 것은 정기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발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133 天과地 57957 2006-02-11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132 만승장군 57946 2007-11-13
 현대는 소음이 너무 많은 세상이다. 연일 보도되는 사건, 사고를 제발 안 보았으면, 안 겪고 살았으면 싶다.이런 나에게 새벽은 손짓한다.태고의 고요가 끝없이 펼쳐진 자신에게 오라고. 나는 이 시대, 사회, 이웃들이...  
131 天과地 57946 2006-10-30
  변액보험 대규모 해약사태 불가피 [파이낸셜뉴스 2006-10-27 08:51 ] 변액보험에 대한 민원 잡음 및 해약사태가 끊이질 않고 있다.   실적 채우기에 급급한 보험설계사가 예상수익률을 과대포장한 뒤...  
130 天과地 57943 2006-04-16
    ♣ 미리보는 타이타닉 2 ...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를...  
129 지단리 57943 2006-03-02
  - 행복 해 지는 습관 - 못 생기고 모양 없다고 흉보지 마세요그를 지으신 분이 그렇게 만드신 것일 테니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   화를 잘 낸다고 나무라지 마세요일 때문에 피곤하고 신경이 예민하면 그럴...  
128 天과地 57922 2006-03-09
    고등 학교 동창생이 있었다.  학창 시절에는 절친한 친구 사이 였지만,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흩어져 한 사람은 대전에서 살았고, 한 사람은 서울에서 살았다.   이들은 서로 먹고 사는데  바빠서 가끔씩 ...  
127 어둔밤 57921 2005-12-30
  동호회 모든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를 보내며... 채팅방에서의 잼있던... 말! 말! 말! 1위  맞으면 11번, 아니다 22번, 모르겠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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