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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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닉네임 조회수 등록일
166 sunza1 74634 2006-02-01
  < 프랭크 설리번의 이상적인 하루 >   06:00 ~ 06:30  출근 및 지시06:30 ~ 07:00  회의07:00 ~ 08:00  조용한 시간08:00 ~ 08:30  팀원과 업무일정 조정을 위한 미...  
165 일구월심 74559 2006-01-12
  *가입인사 드립니다 등업도 하여 주시고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164 공명방통 74516 2005-06-25
  시삽님!!! 지금 이시간까지 잠 못이루고 카페활동하시는 것 보니 믿음이 갑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초심을 잊지 않고 꼭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당분간 저는 카페활동이 어려울 듯 합니다.   ...  
163 정문통해 74334 2006-02-17
  오늘 드뎌 + 10.30 를 넘긴 정회원이 탄생했습니다.   우리 동호회와 늘 피같은 돈 헌납만 하던 개미들에겐 희망이요..!!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우연히 + 10.30 포인트라면 그냥 그럴 수 ...  
162 공명방통 74199 2005-07-05
  새벽 1시가 넘어갔는데도, 시삽님!!! 부지런하시군요....아침 일찍 농사일 바쁘실텐데...     엊그제 정모는 잘 끝났는지도 궁금하군요..    레이저 포인터 하나 사다드릴껄~~~   심심해서 한 번...  
161 天과地 74188 2006-07-02
 1. 카드 사용액만큼 돈 번다? 직장인이 연말정산에서 세금을 돌려 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생계를 같이 하는 직계 존비속이 연간(12.1∼11.30) 사용한 합계 금액을 기준으로 한다. 이 외에 각종 포인...  
160 天과地 74151 2005-10-05
  :::: 새로고침 자동주기( 1 분 ) ::::      나스닥선물 (15분봉) 나스닥선물 (일봉)      <유럽주요국 증시...  
159 億만장자 74062 2006-02-23
    첨부파일에 전신마비 아들과 함께한 철인 3 종 경기 동영상입니다. 주인공들 홈페이지http://www.teamhoyt.com/index.html마라톤 땐 휠체어, 수영 땐 고무보트, 사이클링 땐 보조의자...  
158 어둔밤 73984 2005-12-05
  가장 소중한 선물 올 들어 첫 눈이 내렸습니다.  눈꽃송이와 눈잎이 함께 어우러져 올 한해의 마무리를 꾸려보며...  
157 어둔밤 73965 2005-12-01
    축 서버 이전 오늘 제 2기 회원서버 이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음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시스템!!! ...  
156 天과地 73950 2009-07-19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전주식 콩나물해장국-희망로 사거리에서 선비고을방향(767-9292)*장수 국밥-서구문화회관(551-5832)콩나물해장국 끝내줌*소문난 ...  
155 天과地 73866 2005-12-12
  지금은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가 다아는 사람이 된 안철수라는 분의 책 영혼이 있는 승부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있습니다.   " 그 2년 동안은 나자신의 휴식을위해 투자 한 적이 없고, 때론 너무힘들...  
154 정문통해 73685 2006-03-02
    바삐 가는 길이 막히는 길이고,  급히 먹는 밥이 체하는 법,      메뉴얼 익히고 ==> 연습매매하고  ==> 그 다음에 실전매매하기     이 세가지를 순서대로 하지 않고, 어기면 영원히 성공...  
153 붉은작살9 73685 2006-01-22
  여러 기라성 같은 고수님들의 투자방법과 실전을 구경하고자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십니꺼. 잘부탁드립니더.  
152 옵션필패 73670 2006-02-24
    1.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  
151 사무국장 73644 2006-02-04
    사람은 살면서 몇번의 기회를 갖는다 한다.  그 기회가 돈일지 명예일지 사랑일지 아니면 다른 무엇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그 기회가 왔을때......    그것이 기회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  
150 天과地 73628 2006-02-11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149 사무국장 73609 2006-01-27
  아직은 이 시스템을 접한지 2 일째이다.   첫날, 물론 나름대로 열심이 메뉴얼하고 선배님들 남기신 주옥 같은 글을 접하면서 준비를 햇기에 까이거 하고 좀 우습게 접근했던게 사실이다.   근데 어라 좀 ...  
148 天과地 73597 2006-07-02
  1. 돈 맛을 안다  세상엔 돈보다 다른 가치(명예, 사랑, 화목, 예술 등)를 더 높이 사는 사람들도 많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돈을 눈앞에 두고도 체면 때문에, 인정 때문에, 귀찮고 힘들어서 포기하곤 한다...  
147 사무국장 73555 2006-02-17
  내 머리가 잠시 혼란에 빠진 소리다.  함께 챗을하는 하는 정회원 한 분이 오늘 + 10.30 포인트의 수익을 냈다.   나도 공부한 시간까지 합치면 근 7 년 여를 파생시장에 있었지만, 어떻게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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