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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1 | 72417 | 2006-04-11 |
페니실린이 없었다면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사망자는 얼마나 더 늘어났을까? 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보면 의약품 하나가 인류사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가가 극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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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ypdjp | 72397 | 2006-01-26 |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했습니다. 다음에 지수 상투 오면 선물에 관심을 가져 보려구 자료를 찾던중 지나 가려다 클릭을 했더니 시스템이 특이했습니다..
밤샘을 하며 시스템에 빠져 들었습니다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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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류 | 72351 | 2006-02-12 |
안녕하세요..!!
작년에 시스템을 사용하다가 집안의 급한사정으로 잠시 파생을 접었다가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된 자류라고 합니다.
30 분 단위 매매만으로 욕심 부리지 않고 작게 수익을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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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01 | 72307 | 2006-01-30 |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송해월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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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2280 | 2009-07-19 |
일송명가
흑태머리찜,대구찜
(유명)대구 남구 대명2동 1807-3
053-654-5435
초원부대찌개
부대찌개(유명)
(유명)대구 남구 대명4동 3049번지 6호(카톨릭병원 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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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밤 | 72113 | 2005-12-23 |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에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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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71981 | 2006-05-25 |
울어도 울어도
눈물 없는 새가 있다
혼자서 흐느끼다
목이 쉰 새가 있다
살다보니
그 무엇으로 가슴에 쟁여지듯
가득 고인 물
눈물로는 백년을 흘릴 수 없어
참고 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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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1963 | 2007-04-15 |
어릴적 딱지치기 놀이에 흠뻑 젖었던 그 시절이 무척 그리워 지네요..^^ 요즘 애들도 딱지치기 하나요..??
세계적인 과학자 장동환 박사는 33억 7천만원이라는 막대한 제작비를 들여 초능력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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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71939 | 2007-11-21 |
그는 매일 아내와 함께 산에 오른다. 아내가 그만 갔으면 하는 곳에 아내를 앉히곤그는 노래를 부른다그의 노래는 아내만을 위한 것이다아내가 같은 노래를 듣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그는 끊임없이 새 노래를 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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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1872 | 2007-07-25 |
* 궁금한 것들
1. 생일은 왜 축하해야 하는걸까 인간이 인위적으로 정한 날짜가 그냥 돌아오는 날일 뿐이고 절대 태어난 날과 같을 수 없는데
2. 꽃다발은 왜 만들까 왜 가만히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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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1655 | 2006-07-02 |
1. 열정이 없으면 시작도 없다 - 얼굴을 알리는 것은 '주목받기 좋아하는 자들의 전쟁'에 뛰어 들어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 인맥을 ??히는 것은 정기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발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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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71620 | 2007-11-20 |
지상에서 가장 험난한 지역을 이어주는 차마고도와 소금루트.가장 길고 가장 가파르고 가장 높은 길.이 길의 역사 위에는 히말라야에 기대 사는 사람들의 삶의 원형질이 새겨져 있다.좁고 가파른 길, 지금 이 순간에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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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승장군 | 71620 | 2007-11-07 |
어쩌다 강가에 나갈 때면 어머니는 모나지 않은 고운 돌을 골라 정성껏 씻어 오셨다 김치의 숨을 죽여 맛을 우려낼 누름돌이다 산밭에서 돌아와 늦은 저녁 보리쌀을 갈아낼 확돌이다 밤낮 없는 어머니 손 때가 묻어 반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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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필패 | 71573 | 2006-04-05 |
붙임파일은 회사에서 했던 금연캠페인관련 파일들입니다. 금연에 도움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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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리 | 71535 | 2006-03-07 |
장중엔 눈뜬 장님이라 배팅도 못하구
여기에 좋은 글이나 올려야 겠네요
첨부파일 열어보세요
암튼 좋은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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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1 | 71509 | 2006-02-28 |
① 희망 퇴사일을 기준으로 최소 2 ~ 3 주 전에 퇴직 의사 밝혀야 갑작스런 퇴사 통보는 업무의 공백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 업무 인수인계는 깔끔히 마무리 해야, 전 직장 동료들과 마찰이 없다.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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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1443 | 2006-11-01 |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것도 좋지만, 낮은 곳도 가끔은 바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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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1379 | 2009-06-08 |
어느 청년의 면접 시험
어느 청년이 허겁 지겁 뛰여 면접 장소에 도착 했다. 그러나 정문에서는 경비가 들어 기지를 못하게 한다. 그청년은 삼년째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여러번의 입사시험 면접에서 낙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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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장군 | 71365 | 2006-06-08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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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과地 | 71326 | 2007-08-23 |
이제 한 여름 폭염도 그리고 얄굿게 내리던 장마 비도 그 기세가 한 풀 꺽이고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의 문턱에 한 발 다가서고 있습니다.
결실의 계절 그리고 풍요의 계절을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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