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램프지니 - 우리 삶의 이야기

쩐의전쟁[Money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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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226


66	엉킨 실타래도 풀릴 수 있다		만승장군	56659	2007-11-05
66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어라. - 노먼 빈센트 필 -그 일은 할 수 없다고더 이상의 길이 없다고 생각...
65	성균관대 댄스동아리팀의 멋진 무대..		天과地	56659	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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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위대한 우리민족_2(고인돌편)		사무국장	56659	2006-03-12
64	"나는 원래 비교역사학의 대가가 아닌가. 처음 내가 이 신비한 민족과 맞닥뜨린 것은 고인돌을 통해서였어. 세계 고인돌의 반 이상이 한국에 있더군. 이상하지 않나? 이 넓은 지구상에 그 좁은 한반도...
63	금연캠페인 [R1]		옵션필패	56658	2006-04-05
63	붙임파일은 회사에서 했던 금연캠페인관련 파일들입니다. 금연에 도움되기를..
62	눈을 뜰까............? [R5]		사무국장	56654	2006-01-27
62	아직은 이 시스템을 접한지 2 일째이다. 첫날, 물론 나름대로 열심이 메뉴얼하고 선배님들 남기신 주옥 같은 글을 접하면서 준비를 햇기에 까이거 하고 좀 우습게 접근했던게 사실이다. 근데 어라 좀 ...
61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좋은생각]		天과地	56652	2007-10-12
61	서양 속담에 "간결은 말의 재치이다" 란 말이 있습니다 말이란 그 사람의 인격을 밖으로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말 한마디는 상대편에게 자신의 본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들...
60		다시오는 새해에는 ... [R2]	어둔밤	56652	2005-12-30
60		동호회 모든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를 보내며... 채팅방에서의 잼있던... 말! 말! 말! 1위 맞으면 11번, 아니다 22번, 모르겠다 3...
59	무장 강도 쫓아 낸 ‘파워레인저 4살 소년’ 영웅으로... [R1]		sunza1	56650	2006-12-01
59	아직 젖살도 빠지지 않은 4세 소년이 ‘파워레인저 의상’을 입고 총기를 든 무장 강도를 쫓아내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28일 ABC 방송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58	[동성로축제] 너를 위해		天과地	56650	2006-06-18
58	짝짝짝짝............ 잘부른다 ㅉㅉㅉㅉㅉㅉㅉㅉ
57		[발견] 문자메세지 무제한 발송하기 [R3]	天과地	56648	2006-03-17
57		문자 메시지 많이 이용하는 님들~!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있는 님들~! 그리운 그대(녀)에게 문자 많이 보내세요. 무한...
56	초연(初戀)처럼		백패장군	56646	2007-10-11
56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가보가 있습니다. 결혼할 때 내 내자(內子)에게 해준 코트, 양장 투피스 한 벌과 신혼여행에 들고 갔던 가방,그리고 보스턴백에 가득 찬 내가 띄운 연서(戀書)가 그것입니다.그것들을 일 년에 ...
55	삼족오 이해하기..^^		天과地	56646	2006-11-02
55	♣ 삼족오에는 ‘천리에 바탕을 둔 한민족의 통치철학’이 숨어있다 세 발 달린 까마귀, 삼족오(三足烏)는 태양 안에 살면서 천상의 신(神)들과 인간세계를 이어주는 신성한 새〔神鳥〕이다1). 삼족오는 태양의...
54		사랑이라는 것은..!!	백패장군	56633	2006-05-12
54		사랑이란 것은 가만히 있어도 그 사람이 생각 날 때이다. 나른한 오후 자판기 커피 한잔의 향기에도 그 사람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미소 지을 때가 바로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이란 것은 ...
53	안녕하세요 ? [R2]		소야마을소	56623	2006-01-22
53	반갑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처럼 대단한(두어시간 둘러보고 뭘 알겠습니까만, 여러회원님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신듯) 카페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기쁩니다. 뭐가 뭔지 모르므로 시스템 접...
52	하루 방송을 끝내면서... [R3]		동해바다01	56618	2006-01-23
52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고 방송 마이크를 준비하고 아침이 제법 분주했다. 장이 시작되고 지표와 영역확인 그리고 매수, 매도에스코트 라인 값 확인하고 오늘은 과연 어떻게 전개 될 것인지 긴장감 속에 하...
51	조선놈과 일본놈..^^		天과地	56602	2010-06-12
51	깨밭을 매던 할머니는 자꾸 호미로 맨땅만을 계속 찍고 있었다. 저 건너에 새로 우뚝 선 5층짜리 건물에 웬 차들이 쉴새없이 들락날락 하니... 자꾸 시선이 그리로 갈수밖에... 승용차에는 이상하게도 ...
50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天과地	56595	2007-04-10
50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아요.. " 라는 말 뒤에는 "친해지고 싶어요" 라는 말이 줄어 있어요 " 나중에 연락 할 께 " 그 말 뒤에는 " 연락 기다리지 마세요 " 라...
49		머물고 싶은 사랑..^^	天과地	56590	2007-04-08
49		소중한 이웃님들, 소중한 회원님들 소중한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_()_
48		우리가 모르는 행복들..!!	天과地	56566	2006-11-01
48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것도 좋지만, 낮은 곳도 가끔은 바라봅시다.
47	지키는 것에 대한 소중함..!!		天과地	56565	2007-08-24
47	나는 어릴때 부모님이 말씀하시던 "시계와 반지는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에 대한 이해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얼핏 이해하기로서는 시계와 반지를 자랑하면 시계는 한번 차 봐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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