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무료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쩐의전쟁[Money Wars]
공지사항
시스템매뉴얼
비즈메뉴
사용자게시판
기타정보
삶의이야기
우리 삶의 이야기
Total
226
146
초연(初戀)처럼
백패장군
57988
2007-10-11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가보가 있습니다. 결혼할 때 내 내자(內子)에게 해준 코트, 양장 투피스 한 벌과 신혼여행에 들고 갔던 가방,그리고 보스턴백에 가득 찬 내가 띄운 연서(戀書)가 그것입니다.그것들을 일 년에 ...
145
공부만이 살길이다.
[R
1
]
정문통해
57989
2006-03-02
바삐 가는 길이 막히는 길이고, 급히 먹는 밥이 체하는 법, 메뉴얼 익히고 ==> 연습매매하고 ==> 그 다음에 실전매매하기 이 세가지를 순서대로 하지 않고, 어기면 영원히 성공...
144
남녀 관계 변천사 ^^* (펌)
[R
1
]
sunza1
57999
2006-04-11
★ 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걱정마라! ...
143
거울
백패장군
57999
2006-05-04
병이 들어 마음이 약해 질 때, 밝은 것들에 대하여 생각한다. 찬 겨울을 이겨내는 여린 새싹, 언젠가 튼튼한 닭이 될 노란 병아리, 창가에 내려앉는 고마운 햇살을 마음에 담고 건강 해 질 것을 스스로에...
142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天과地
57999
2007-10-0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
141
웃기때문에 행복하다..!!..
백패장군
58001
2006-05-03
15번이라도 웃어 보게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 ?? 웃음은 우리의 영혼을 치료 해 주는 보약일세. 설사 웃을 기분이 아니더라도 거울을 보면서 잠시라도 웃어보게. 그러면 정말 멋진 ...
140
마음아..내마음아
백패장군
58001
2007-10-01
º♡+…마음아, 내 마음아 마음아, 내 마음아 천천히, 천천히! 서두르지 말자 모든 일이 제 속도로 이루어진다. 정원...
139
안녕하세요..
아이투자1
58004
2005-07-16
아직 여기 고수님들에게 한수 배울려고 왔습니다^^..선물은 아직 초보이구요... 많이 알려주십시요...대박 나세요^^........... 아이디는 아이투자^^..눈으로 보는 투자라는^^.......... ...
138
올해의 목표
[R
2
]
동해바다01
58006
2006-01-28
동해바다 노래 가사 입니다. 아침해 번쩍 떠오르는 동해바다수많은 낮과 밤이 흘러도 잠들지 못하던너타오르는 가슴으로 이땅을 지켜 왔어라영원히 변치않는 바다여내사랑 물결위에 넘치게 넘치게 하여라워워워워...
137
세상을 바꾼 의약품 7가지
sunza1
58008
2006-04-11
페니실린이 없었다면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사망자는 얼마나 더 늘어났을까? 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보면 의약품 하나가 인류사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가가 극명하게...
136
바람이 부는 것은
만승장군
58015
2007-11-08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춤추듯, 재잘거리듯 예쁘게 흔들리는 대추나무 잎들을 보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다.아파하며 지나왔던 순간들이 만들어 준 그 길은뒤돌아서서 멈칫...
135
말뚝박기 사건!!
天과地
58016
2006-04-30
여고생 말뚝박기 사건...ㅉㅉ 말뚝박기는 아무나 하남..ㅋㅋ ... 퍼온 글인데오 억수로 잼나엥..^^ 빤슈~ 보인다아~~ 절묘한 손동작이양~ㅋㅋㅋㅋㅋ
134
새로운 길
[R
1
]
백패장군
58017
2007-10-17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나의 길 새로운 길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133
덜 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天과地
58024
2007-09-18
*덜미워하고 더사랑 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132
통풍의 정의와 통풍에 좋은 음식..!!
[R
1
]
天과地
58026
2006-11-02
최근 본인이 통풍이란 진단을 받고 나서 마음이 무척 심란하였습니다. 오죽하면 저를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고 할까요..!! 골초에다 폭음을 하는 그리고 폭식도 하죠 의사인 친구가 하는 말이 병은...
131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天과地
58030
2006-10-13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 [중앙일보.2006-09-22 06:48:26] 내게는 핸드폰 두 대가 있다. 한 대는 내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에 계신 시어머님 것이다. 내가 시...
130
여자도 모르는 여자의 심리..^^
天과地
58030
2009-05-28
여 자 란 ?? * 여자란 남자가 옷을 멋있게 빼입으면 바람둥이라 생각하고 잘 차려 입지 않으면 거지 취급한다.* 남자가 자기를 칭찬하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
129
살다가 보면
만승장군
58033
2007-10-24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넘어질 때가 있다.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살다가 보면사랑하는 사람을사랑하지 않기 위해서떠나보낼 때가 있다.-...
128
입장차..^^ 시각차..^^
[R
1
]
정문통해
58036
2006-03-27
경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그랜드캐년 모습( 평지가 쩍~ 갈라진 것 보이시죠 ) 근데, 우리가 생각한 그 평지가 평균 해발 고도가 2200 m 영상 35 도 정도 스...
127
모두가 부자 되시기를..^^
天과地
58045
2007-09-27
여기 오신분들 갖고 가고 싶은 만큼 재주껏 갖고 가도 절도죄에 안걸리며 저작권법에도 안 걸리니까 갖다가 유용하게 사용하시고 모든 분 부자 되세요 ...
1
2
3
4
5
6
7
8
9
10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